봉사하는 즐거움! 라온봉사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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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는 즐거움! 라온봉사단에서

봉사하는 즐거움! 라온봉사단에서

 

라온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봉사단으로 ▲즐거운 봉사단이라는 참뜻이다.

 

라온의 의미는 ”즐거운“이라는 순 우리말이다.

 

라온봉사단 단장(김향남)은 시간을 내어 봉사하는 마음으로 온 세상이 물들었으면 좋겠다는 인사말이 행사장의 분위기를 봉사의 정신으로 채웠다. 참가자와 함께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더 행복하다는 말은 온몸으로 실천하는 봉사자의 활동을 느낄 수 있는 한 마디였다.

 

개인의 이익보다 공익을 수동적인 행동보다 능동적인 행동으로 참가하는 봉사자의 정신은 회원 간의 상호작용과 소통에서 오는 결과이다.

 

2015년 7월 단체를 결성하고 첫 봉사를 시작하던 날부터 오늘이 있기까지 우리라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고, 참가 여러분의 지지와 후원이 있었기에 걸어 올 수 있었던 외길은 외롭지 않았다.

 

<봉사활동 내용>

보도블록 위의 껌딱지를 제거하고 환경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바른 행동을 실천해야 한다는 참가자의 말은 온 세상의 바른 행동을 실천하는 징검다리가 되는 역할이었다.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에서 현실적으로 이동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사회와 소통하기 위한 수단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만남은 서로에게 새로운 환경과 삶을 살아갈 수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다르게 할 좋은 기회로 서로에게 새로운 친구가 되고 소통할 수 있는 벗이 되는 자리의 역할이었다.

 

혼자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청소년의 방문은 가족이 되기도 하고 친구가 되기도 하는 자리로 서로에게 좋은 유대감을 가져오는 결과를 가져왔다.

 

처음에는 엄마 손 잡고 방문했던 참가자들은 서로를 위해 생활하는 관계·봉사시간을 채워야 하는 의무적인 봉사 정신에서 ▲자발적이고 봉사로 봉사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낳았다.

 

첫발을 내딛고 3년째를 맞이하는 라온 봉사단은 2017년도보다 더 진취적이고 전문성을 겸비한 봉사 활동하기 위해 많은 교육과 활동무대를 굳혀갔다.

 

<2017년 활동을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봉사를 위해>

 

1주차 토요일-지역 경로당방문 대면 봉사는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가야금 연주 및 구연동화 재능기부 활동, 게임을 하기, 손. 발 마사지 및 말벗해드리기, 치매 예방 손 유희 및 음률 활동을 포함한 정서 지원 활동과 일요일-보도블록 껌딱지 위에 그림 그리기 환경봉사로 보도블록에 씹다가 무심히 버려진 껌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 시커먼 흉물로 변해 딱 달라붙어 떼어내어 지지도 않기에 지역의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아크릴 물감을 이용하여 껌딱지 위에 꽃 그림 및 예쁜 색색의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2주차 토요일-모라 종합사회복지관 내 국수 무료급식 봉사로 지역의 취약계층 중 독거노인 세대 및 조손가정 세대에, 두엄만으로 재배한 유기농작물을 제공하여 먹거리 걱정을 덜어드리자는 취지로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는 활동임, 창녕 텃밭 활동과 일요일-서부산 노인건강센터 대면 봉사로 치매 어르신 및 건강상 요양이 필요한 시설 어르신을 대상으로 게임하기, 손. 발 마사지 및 말벗해드리기, 치매 예방 손 유희 및 음률 활동, 간식 수발 활동을,

 

3주차 토요일-사상종합사회복지관 내 재가 노인센터 대면 봉사로 어르신들과 함께, 손 근육을 이용해 색종이로 공작하기, 그림 그리기, 손뼉 치며 노래하기, 짝을 정해 주사위 게임을 하기, 팀별 과자 뺏기 게임 등을 번갈아 가며 진행하고 있으며 얼굴 마사지 해 드리기, 팩 해드리기 등의 이색적인 활동도 주기적으로 진행하여 정서지원과 토요일-장애인동네 나들이 동행 대면 봉사로 거동이 불편하여 야외 나들이가 불가능한 경증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동네 나들이를 함께 하며 주변의 꽃, 나무 등의 풍경도 보고, 신선한 바람, 따뜻한 햇볕도 맞으며 산책하는 동안 정서적 지원을 돕고자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는 활동을,

 

4주차 토요일- 강동 텃밭, 창녕 텃밭, 신라대 텃밭 활동-유기농작물 재배와 일요일- 저소득층 대상 무료 비빔밥 대접 및 배달 대면 봉사로 홀로 노인 및 조손가정,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께 월 1회 텃밭에서 키운 채소를 이용한 따뜻한 식사 한 끼 대접을 해 드리고자 지정 식당과 부산 사상 시니어 클럽주차장을 무상 대여를 시행 하였다.

 

2017년 새로운 사업으로 또 하나의 가족, 독거노인 사랑 맺기 – 안부 전화, 편지, 방문, 나들이 등 정서적 지원 및 연계 활동·비빔밥 데이 ? 1, 2, 3세대가 함께 만드는 무료급식 활동·독거노인 사랑 맺기 – 복지 사각지대 홀로 어르신과 가족 봉사자 연계 활동-나들이 및 병원 동행 활동·비영리민간단체 ‘숨 쉬는 동천’과 연계하는 활동으로 봉사단체의 역할을 거뜬히 해냈다.

 

이런 여러 가지 활동과 참가자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하기 위해 지역의 내빈·후원자와 함께하는 자리로 행사장의 밤은 무르익었다.

 

새로운 사업과 기존의 사업을 수정·보완하는 결과로 평가회를 가졌던 이 날의 열기를 봉사하는 즐거움의 마음을 일심으로 담아서 2018년 새해도 더욱더 발전된 봉사단체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는 날로 으뜸가는 순간이었다.

 

라온봉사단 참가자·후원자, 내빈 여러분!

혼자서는 오늘의 이 자리를 만들 수 없었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12월 되셔요.

라온 봉사단 일동

카테고리: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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